정부가 올해 하반기 전기·가스요금을 동결하기로 하면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은 커지고 있지만 요금 인상이 어려워지면서 수익성 악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26일 오후 1시 4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5.54%(2150원) 내린 3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도 1.56%(500원) 하락한 3만1600원을 기록 중이다.시장에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발전 연료비와 가스 도입 비용 증가
전기·가스업종이 26일 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4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4.38%) 내린 3만7100원에 거래됐다. SGC에너지는 1150원(2.80%) 내린 3만9850원, 한국가스공사는 400원(1.25%) 내린 3만1700원, 지역난방공사는 700원(1.06%) 내린 6만5300원이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전기·가스요금을 동결하기로 하면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은 커지고 있지만 요금 인상이 어려워지면서 수익성 악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26일 오후 1시 4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5.54%(2150원) 내린 3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도 1.56%(500원) 하락한 3만1600원을 기록 중이다.시장에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발전 연료비와 가스 도입 비용 증가
전기·가스업종이 26일 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4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4.38%) 내린 3만7100원에 거래됐다. SGC에너지는 1150원(2.80%) 내린 3만9850원, 한국가스공사는 400원(1.25%) 내린 3만1700원, 지역난방공사는 700원(1.06%) 내린 6만5300원이다.